|
음성 오선초(교장 정광규)는 11월6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뮤페라 공연을 가졌다.
'오선이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오선초 학생들과 학부모가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그동안 익혀 온 합창과 악기연주 실력을 하나의 뮤지컬과 오페라 형태로 이야기에 담아 펼쳐졌다.
오선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올 해로 3년째 예술꽃 씨앗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합창, 가야금, 우쿠렐레, 오카리나, 기타 연주 등의 예술적 소양을 키우고 있으며, 학부모 합창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도모하고 있다.
황지유(6년) 어린이는 "그동안 익힌 합창과 합주 실력을 큰 무대에서 펼치게 되어 뿌듯하다"며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