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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별 지역안전지수 7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국민안전처가 7개 분야(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에 대해 ‘14년 안전통계를 활용해 산출했으며, 이중 자연재해와 범죄를 제외한 5개 분야에 대해서 1등급을 획득하며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증평군은 지난 7월 29일 화재와 교통사고 2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시범평가(’13년 안전통계 활용)에서도 도내에서 유일하게 모두 1등급을 받은 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안전지수의 공개가 지자체의 지역안전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며, 안전취약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진단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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