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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종성)가 ‘건강한 삶 가꾸기’와 연계해 관내 읍·면 회원 중 치질 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수술을 지원하고 나섰다.
군 바살협은 대광의료재단 괴산성모병원(이사장 나숙연)이 기부하는 500만원을 받아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치질환자를 수술해 주고 완치 때가지 치료해 주기로 했다.
이는 치질 수술이 요구되는 회원을 각 읍·면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의료봉사로 전개한다.
괴산성모병원은 이어 바살협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함께 주민화합도 다지는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이 지역 사회단체,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삶 가꾸기’와 연계해 지원하는 의료봉사 활동으로 처음 진행한다.
김종성 바살협회장은 “주민들의 건강유지가 곧 지역발전에도 일조하는 것”이라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회원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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