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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두달여간 삼성면 덕정2리, 생극면 방축리, 감곡면 월정리 마을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따른 농촌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농촌 현장포럼은 음성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사업의 이해를 돕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여 주민주도 상향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선진형 주민협의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의 사전절차 예비단계이다.
4차에 걸쳐 진행한 농촌 현장포럼은 충북 중부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강동대학교 김승근 교수)의 주관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발전 과제에 대한 마을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각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가해 마을발전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진정한 농촌마을 개발사업이 뿌리내리길 기대하며 주민스스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준비 중인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포럼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럼에 참가한 한 마을 주민은 “주민이 주체가 된 우리 마을 발전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현장포럼을 통해 향후 성공적인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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