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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혁신도시에 공공도서관 건립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충북혁신도시에 주민의 정주여건 조성과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공공도서관 건립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달 착공한다.
공공도서관은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혁신도시 문화체육 시설용지 3블록에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7천536㎡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축연면적 1천790㎡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다목적실 등이 위치하게 되고 지상 1층에는 종합자료실, 열람실, 아동열람실, 유아열람실, 디지털자료실, 시청각실, 정기간행물실, 북카페, 동아리방, 학습실, 강의실, 보존서고,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변의 경관 등을 고려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층으로 설계했다"며 "도서관 주변의 야외공간을 소통과 공유라는 주제로 활용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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