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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서울 중앙보훈병원 의료진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멍딩이 마을 10년째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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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5  0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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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보훈병원 의료진들이 11월4일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멍딩이 마을을 방문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6년 3월 이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한 이후 10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하 원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35명이 멍딩이 마을을 찾아 주민 120여명에게 따뜻한 사랑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여름과 가을 등 연간 2차례 직거래장터를 열어 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고추와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잡곡 등 각종 농·특산물을 구매 건강 지킴이와 함께 농산물의 주요 소비처로 인근 마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이날 병원측은 진료 후 소암저수지와 마을주변을 청소하고 주민들이 손수 만든 손두부와 빈대떡을 먹으며 주민들과 하루를 보냈다.

하우송 중앙보훈병원장은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고, 진짜 이웃입니다. 1사1촌 운동은 농촌과 농민이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 며 우리병원에 자매결연마을 주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우리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고, 지역 농민들의 판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중앙보훈병원은 한국보훈의료공단이 2014년도에 1사1촌 봉사활동 및 농촌주거환경개선 등 도농교류 활성화로 사회공헌 정부 포상인 대통령 표창과 농촌사회 공헌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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