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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광초가 11월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편견 없는 바른 품성 계발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장애인식체험의 기회로 휠체어타고 경사로 올라가기, 흰 지팡이 체험, 시각장애인 식사체험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학교에서 운영하는 '꿈·끼 탐색주간 운영'과 연계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장애복지사와의대화를 통해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 학부모님과 지역민들로부터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얻었다.
한강희(남·6·전교어린이회장) 학생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체험해보니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다며, 만약 길에서 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용철 교장은 "이번 장애체험활동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을 함양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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