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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면 임상인(42)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업 최고의 장인을 선발하는 제2회 농업 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에서 시설채소 분야 마이스터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마이스터는 전국에서 865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과 역량 평가, 현장 심사를 통과한 최종 45명(5.2%)이 합격했다.
임상인 씨는 덕산면 한천리 6만6천㎡에서 벼와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산물인 수박의 후작으로 호박, 오이, 멜론 등 3기작을 재배해 연간 3억원 상당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청년 농업인을 대표해 멜론 등 신규 소득작목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농업마이스터는 전국의 우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역량평가, 현장심사 과정을 통해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앞당길 최고 농업기술·경영의 핵심 인재를 선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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