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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11월3일 오전 진천읍 봉화산 일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찾았다.
전 권한대행은 이날 봉화산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해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한 분의 유해라고 더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국방부와 육군 제2161부대, 2작전사는 지난 10월 12일부터 6·25 전쟁 격전지인 봉화산 일대에서 2015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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