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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난 10월 30일 창조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생활체육관에서 '김득신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골든벨은 '제5회 책으로 소통하는 증평의 어린이 선정도서'인 이금이 작가의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과 증평의 역사 인물인 백곡 김득신, 증평군과 관련된 일반상식을 맞추는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골든벨 최우수는 삼보초 최지원(여·5)학생이 차지했다.
김득신 도전 골든벨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식품축산부가 공모한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2013년부터 3회째 계속되고 있으며, '책으로 소통하는 증평'과 함께 추진해 어린이들에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증평의 역사 인물인 김득신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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