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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음성군지회 및 음성군 군·의정참여위원회(공동대표 최관식, 이양희)는 11월2일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일보에 대한 음성군의 홍보 지원금을 중단하고, S기자의 음성군 출입을 금지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사회의 등불이어야 할 도내 일간지의 S기자의 직분을 저버린 행위는 음성 지역사회를 멍들게 하고 혼란에 빠트리는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사건”이라며 “기자는 모름 직이 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도의 청렴성과 도덕성,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자사 기자가 뇌물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D일보는 해당기자를 일벌백계로 다스리지 아니하고 사표를 반려하는 등 음성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일삼고 있다”며 D일보를 성토했다.
이들은 음성군에 ▲음성군은 음성군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홍보 지원금, 신문지대와 광고비 지출을 중단 할 것 ▲추후 이와 같은 사례가 있는 기자나 언론사에 대해 음성군은 모든 홍보 지원금을 중단해 줄 것 등을 촉구했다.
또한, 음성군청에 출입하는 모든 기자들에게 “지역을 사랑하는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노력해 지역을 위한 참 언론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기자는 이 사건외에도 지역 건설업체 대표에게 관급 공사 수주를 미끼로 돈을 받아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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