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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정밀과 자회사인 조이테크(대표 김민성)가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에 둥지를 틀면서 오는 11월4일 오전 11시 문백면 봉죽리 사원주택에서 문백면 발전 기원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기원식은 문백면 주민 500명을 초청,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초대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자동차 제동장치를 생산하는 조이테크는 자회사인 ㈜서영정밀과 함께 은탄리 40만8510㎡의 부지에 공장을 짓고 내년 6월까지 경기도 화성과 평택, 충남 천안시에 3개 회사를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들 회사에는 종업원 약 700명이 근무하고 있어 회사 이전으로 인구 유입이 크게 기대된다.
이에 앞서 조이테크는 지난달 문백초등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낡은 학교 건물 외벽을 보수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김민성 대표는 “문백면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주민들과 화합하고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발전 기원식을 열기로 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테크는 지난 2006년부터 빈곤아동 돕기를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임직원이 ‘행복한 배움터 공부방꾸미기’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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