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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중 방과후 부장 박정희 교사가 『이달의 교육가족상』 10월 수상자로 선정 11월 2일 표창패를 전달하고 격려한다.
박정희 교사는 3년여 동안 대소중학교에 근무하면서 2014년부터 방과후학교부장을 맡아 방과후학교 교육과정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소중학교에는 교과과정 22반 552명, 특기․적성과정 11개반 222명 등, 총 33개반 774명의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교육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는 사물놀이, 원어민영어회화, 축구, 배드민턴, 통기타, 오카리나, 유레카, 댄스 등이 있는데, 박교사는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로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 정성을 쏟아 왔다.
박정희 교사의 이런 노력으로 사물놀이반은 제14회 음성군 청풍명월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 국악분야에서 보람상을, 제 15~16회 음성군 청풍명월 효 한마음 축제 국악분야에서 으뜸상을 수상하였고, 사물놀이반이 음성 독서축제와 방과후학교 성과보고회에 찬조 출연하여 공연을 한 바 있다.
한편 2014.3.1부터 지금까지 오카리나반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데, 오카리나의 맑고 청아한 음색을 통해 아름답고 고운 심성을 기르려는 박교사의 교육적 배려가 담겨 있다고 한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담당 학급 학생 60%를 청소년 단체에 가입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이는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한 활동을 통하여 학교폭력 잠재 학생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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