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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축사 주변의 지저분한 환경을 정비해 악취를 줄이는 축사 공원화 사업을 2018년까지 50곳에 추진한다.
군은 특수시책으로 지난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축사 주변에 조경수와 펜스 등을 설치하는 축산시설 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축사 1곳에 600만원(군비 300만원, 자부담 300만원)을 들여 첫해인 지난해 9곳에 이어 올해 10곳의 축사를 공원화하고 있다.
군은 축사 악취를 줄이기 위해 환경개선제 지원, 분뇨 발효제 지원, 돈분장환경개선, 기능성 제제 지원 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군이 직접 악취를 줄일 수 있는 생균제를 지원하면서 한우 축종 축사 공원화 사업의 주민 호응은 무척 높다.
군 축수산과 관계자는 "악취는 후각뿐만 아니라 시각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냄새와 비위생적 환경 이미지를 개선하는 게 축사 공원화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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