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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11월1일부터 군청에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 발급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충주운전면허시험장과 이같이 업무 협약했다.
군은 민원인이 여권,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던 것을 군청에서 여권 발급 신청 때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면 이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군청 민원과 여권 창구에 수수료 8500원을 내고 신청하면 4일 후 여권과 함께 받을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국외 체류 때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증명서로, 유효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전 세계 제네바협약에 가입한 95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영현 민원과장은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정부 3.0실현 및 고객감동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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