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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원남면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제20회 원남면민 체육대회 및 제13회 열린음악회가 10월31일 원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원남면체육회(회장 남찬우)가 주관하고 원남면,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협의회, 기업체협의회가 후원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군수, 남궁유 군의장, 최병윤 도의원을 비롯해 군 관내 각 읍․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도 함께 참석해 면민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원남면 한마음 풍물단이 길놀이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원남면체육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영수, 엄은순씨가 군수표창을, 홍순복씨가 군의장표창을, 최창연, 김진재씨가 국회의원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남찬우 체육회장이 고병환, 반선환, 서상원, 서보원씨에게 각각 체육회장상을 수여했다.
개회식에 이어 면민들은 줄다리기, 제기차기, 화합이어달리기 등 민속․체육경기를 통해 면민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또한, 식후 행사로 진행된 제13회 열린음악회에서는 보천리 한미정씨 등 13명의 주민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노래자랑 시간이 펼쳐져 면민들의 흥을 돋웠다.
남찬우 회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원남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면민대화합을 위한 행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남면이 더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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