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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돈희)이 주최하고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꿈꾸는 나무』에서 주관한 2015. 진천진로교육종합축제가 신창섭군의장, 이돈희교육장, 심상경상공회의소회장, 김응권우석대총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상공인, 초중고 교장단, 초·중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29일 진천 화랑관 일원에서 열렸다.
충북지역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열린 2015. 진천진로교육종합축제는 무대와 행사와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무대행사로는 개막식, 꿈선포식, 나의 꿈 발표, 진로콘서트, 꿈끼 발표 등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는 지역상공인, 시민사회단체가 지원한 진로직업 부스체험 행사가 화랑관 야외부스에서 진행되었고, 이밖에 학생들의 진로활동 작품 전시, 진로포토존, 현장에서의 진로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특히 진로직업 체험부스 운영에는 진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상공인, 대학 등이 재능기부 및 교육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지원하여 201곳의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되어 초중학생들의 진로 직업체험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돈희진천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지역의 진로 관련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이런 진로체험 행사를 갖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통한 진로교육은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및 사회시민단체, 상공인 등의 지역협력체계 구축과 그에 따른 지역 자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진천교육지원과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이러한 진로교육종합축제를 더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하여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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