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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명덕초등학교(행복씨앗학교, 교장 이상희)는 10월27일 즐거운 신체활동을 바탕으로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과 애교심을 기르고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꽃마을 마당놀이’스포츠 데이 행사를 실시하였다.
‘꽃마을 마당놀이’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7~8명씩 예쁜 꽃 이름을 딴 모둠을 만들고 다양한 마당놀이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고학년 학생들은 모둠장이 되어 동생들을 이끌었고, 저학년 학생들은 언니, 오빠의 손을 잡고 딱지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중심의 마당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모둠끼리 함께 점심을 나눠 먹으려 선후배 간의 정을 쌓았다.
류혜선 교감은“학생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꽃마을 마당놀이’를 실시했다”며“앞으로도 선후배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교류의 장을 많이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평소 잘 못하는 것도 언니, 오빠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할 수 있었다”며“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언니, 오빠, 동생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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