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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초등학교(교장 손희순)은 10월 27일(화) 오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선비정신을 배우고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파견강사 4분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수업으로 큰절, 평절, 반절 등의 인사 종류와 인사 예절 실습, 퇴계 이황선생의 삶의 자세 본받으며 가르침 실천하기, 투호의 의미와 실습, 착한 사람이 지켜야 되는 인의예지 4가지의 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규리(6학년·여) 학생은 “천원짜리 지폐의 인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바른 몸가짐에 대하여 배웠으며, 바른 인사 예절에 대한 교육과 전통 놀이인 투호에 대하여 배우면서 즐거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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