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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에 재향군인회가 본격 창립한다.
증평군 재향군인회창설준비위원회(위원장 박흥수)는 11월13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사무실에서 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20명, 감사 1명, 지역대표 1명 등을 선출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준비위는 10월29일까지 임원 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증평군 재향군인회가 창설되면 회원 상호간 친목 유지, 회원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 향토방위 협조와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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