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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지역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10월26일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진천군민장학회에 정하용·임승태씨(23)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대 2학년에 다니다 휴학 중인 정씨와 취업 준비생인 임씨는 친구사이로 아르바이트로 모은 100만원을 군 입대를 앞두고 기탁했다는 것이다.
정하용씨는 “어렵게 공부하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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