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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과 임헌출 지적팀장이 10월22일 오전 서울 SBS상암동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제19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민원봉사대상은 1997년부터 행정자치부와 SBS가 매년 공동 주관으로 민원현장에서 국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봉사생활을 하는 우수공무원을 발굴·시상해 공직사회 사기진작과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뜻 깊은 상이다.
임헌출 팀장은 1987년 1월 제원군청에서 공직을 시작 1991년부터 자리를 옮겨 근무해오고 있다.
이번수상은 28년 동안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선행 뿐 아니라 △찾아가는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제 △저탄소 녹색성장형 공공청사 조성 △맞춤형 토지정보서비스제 운영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 추진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조기정착 △도로명 주소 홍보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 언론보도 및 군정 홍보(93회) △자원봉사 활동 700여 시간 등 주민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헌출 팀장은"어려운 상황에도 서로 배려와 격려로 함께 해준 많은 직원,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민원행정 발전과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면서 남은 공직생활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원봉사대상은 지난해까지 총 308명이 수상했으며, 올해는 대상 1명, 본상 11명, 특별상 3명에게 상이 수여되며,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더불어 상금 500만원, 부부동반 해외연수, 특별승진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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