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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10월22일 ‘밥이 맛있는 음식점’진천 산마루가든 등 17곳을 추가 지정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인증 음식점 지정식을 열고 새로 지정된 업소 대표에게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증 음식점은 밥맛 좋은 집 9곳과 우수 모범업소 5곳, 대물림 전통음식 계승업소 3곳이다.
밥맛 좋은 집에 선정된 업소는 진천 '산마루 가든', 증평 '본가', 괴산 '갱치', 음성 '김점철 소머리 국밥', 충주 '강계화 청국장', 제천 '금왕', 보은 '기사님 식당', 옥천 '배바우 손두부'·'옥천 해뜨는 집 가든', 등이다.
우수 모범업소는 충주 '중앙탑 오리집 본점', 제천 '록수 가든·대림 갈비', 증평 '조선 설렁탕·숯불 갈비', 단양 '소백산 묵촌'이다.
대물림 전통음식 계승 업소는 충주 '봉서식당·종로갈비'·'강원식당'이다. 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음식을 계승 발전시켰는지 여부를 확인해 인증 업소로 지정했다.
이들 음식점은 앞으로 위생용품 구입비와 종량제 봉투가 지원된다. 블로그와 맛집 책자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도내 인증 업소는 밥맛 좋은 집 94곳, 우수 모범업소 148곳, 대물림 전통음식 계승업소 4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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