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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한국미술협회음성지부(지부장 안명수) 정기작품전이 지난 10월22일 음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10월25일까지 진행된 전시회 작품전 개막식에는 이대웅 음성군의원, 반재국 문화원장, 강기현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유승조 충북미술협회장, 이석문 음성예총회장을 비롯한 예총산하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명수 음성미술협회장은 “음성미술협회가 지역미술활성화에 노력한지 20여년이 흐르며, 지역문화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하며 “결코 작지 않은 시간 소신을 갖고 묵묵히 작업에 열중하고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오늘 이 자리가 작은 기쁨과 보람을 맛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석문 음성예총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를 더해가는 성숙된 작품 속에서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 미술인들과 함께한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품바축제를 비롯해 벽화그리기 사업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긍지를 심어준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가 주관하고 충북문화재단, 음성군, 한국예총 음성지회, 한국미술협회 충청북도지회, 음성신문이 후원한 이번 작품전은 서양화, 공예, 문인화, 한국화, 서예, 조소 등 6개 분야에 41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품격있고 수준높은 가치를 갖춘 작품들이 전시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세계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됐다.
■ 참여작가 : 권대윤, 김경희, 김보길, 김숙자, 김영자, 김욱한, 김은옥, 김정선, 김정수, 김종석, 김진순, 김혜식, 남순우, 목진유, 박정남, 반영섭, 서병호, 성재헌, 신재흥, 안동준, 안명수, 안찬기, 용복선, 원민재, 유숙자, 윤영기, 윤혜진, 장영분, 전선정, 전유순, 정욱자, 조경선, 조성연, 최민영, 최정희, 최종숙, 한상묵, 한상분, 한희정, 황연화, 홍순위 등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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