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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2016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비 예산으로 송산권역 종합정비 등 6개 사업에 70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확보 예산이 5건에 15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려 4.7배가 증가한 예산이며, 군비를 제외하면 56억원의 지특 회계 국비와 및 도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 10월12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통보된 사업비 조정현황에 의하면 증평군이 신규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은 △장이익어가는 권역단위 종합 정비 40억원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시·군 창의사업 15억원 △외룡마을 및 통미 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9억1천만원 △도깨비 학당 창조지역사업 5억4천만원 △시·군역량강화사업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성열 군수는"일반회계 국비와는 달리 지역발전특별회계는 사업비의 80%정도가 국·도비로 최근 지방교부세 감액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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