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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증평군이 10월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제로’기간으로 설정하고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군민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없는 지역 명성을 잇기 위해 산불예방 진화대원 25명과 산불감시원 10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현장에 투입했다.
또 산림공원사업소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근무도 실시한다.
비상 근무조는 산불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입산통제와 인화물질 반입도 집중 단속한다.
군은 이와 함께 공무원 진화대 5개조를 별도로 구성하고 좌구산, 두타산 일원에 설치한 무인감시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조기발견과 진화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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