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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병일)은 지난 10월14일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소재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 날 음성교육지원청 직원 20여명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그 어느 때보다 바빠진 농가에 작은 일손을 도왔다. 또한 우리 농산물 생산이 농민의 땀과 노력의 결과임을 느끼고 농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음성교육지원청 고병일 교육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환난상률(患難相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함은 물론 노령화로 인한 인력난해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음성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산물 가격폭락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의 아픔 덜어주기 위해 농촌사랑 나눔 행사도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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