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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질의]=한동완 음성군의원 유사 축제 축소 및 통폐합 방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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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5  0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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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완 군의원

이필용 음성군수가 통․ 폐합이 가능한 축제는 설성문화제와 음성품바축제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0월13일 음성군의회(의장 남궁유) 임시회에서 한동완 군의원이 질의한 음성군 행사, 축제 축소 및 통폐합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동완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규모에 비해 무분별하거나 과도한 행사, 축제성 경비의 절감과 유사한 축제의 통합을 유도하여 경쟁력 있는 축제에 예산을 집중시켜야 한다”면서“군도 전국적.국제적 수준의 행사나 축제로 콘텐츠 개발로 중앙부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필용 군수는 통폐합에 대해서“고추축제와 인삼축제는 수확기가 달라 축제의 통폐합 대상 축제가 안 되고 통폐합이 가능한 축제는 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다”라고 전제하고“품바축제는 35만명이 찾는 우리군의 대표축제로 2년 연속 충청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되어 문화관광축제로 경쟁력이 있는 축제”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필용 군수는 설성문화제에 대해서는“전통문화 계승 축제로 축제의 성격이 달라 사실상 통폐합이 어려우나 고축축제와 설성문화제는 다시 검토 할 필요성이 있다”며 통폐합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이필용 군수는 다만“외부 성과보고회를 통해 축소가 필요하거나 낭비적 요인이 발견될 때에는 과감하게 조치하여 개선하는 등 축제의 비효율적인 부분과 예산 낭비 요인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동완 군의원은“인삼축제 때 열리는 전국 민물낚시대회 만큼은 없애야 한다. 낚시대회 1등 한테 상금 500만원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서“오히려 전국 반기문마라톤대회 1등 300만원 보다도 많은 상금을 주고 있다. 전국 반기문마라톤대회처럼 더욱 키우고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행사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필용 음성군수는“음성군에 있는 36개의 저수지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를 할 수 없나라는 역발상에 근거해 우리지역 저수지도 홍보하고 전국의 낚시마니아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자 추진하게 됐다”면서“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효과라든가 행사축소라든가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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