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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이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북 스타트'사업을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북 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의 일환으로 증평군립도서관에서는 2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평 군립도서관에서는 지난 3월부터 △임산부들 대상의 예비mom′s 아가마중 △6~12개월 영아들을 대상으로 딩동댕 플레이 키즈 스쿨 △ 13~18개월 영아들의 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딩동댕 플레이 키즈 스쿨'프로그램은 지난 10일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매주 목요일을 북 스타트 데이(BOOKSTART DAY)로 설정해 당해 연도에 지역 내에서 출생한 영아들에게 그림책, 북 스타트 가방, 북 스타트 가이드북,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책 꾸러미는 주민등록등본 등 아이 주소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군립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수령 받을 수 있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북 스타트 사업 진행을 통해 영아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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