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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인구의 음성군이 2국을 신설하는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지난 7월 개청 이래 최대의 인사이동을 단행한데 이어 이번주 중으로 최대 규모의 신규 임용 공무원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군은 2015년 하반기에 합격한 신규 임용 공직자 90여명에 대한 인사를 이번주 중으로 단행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음성군의 결원인 52명과 육아휴직 등으로 공석이 된 자리까지 포함해 모두 60여명을 신규 임용 공무원 시험 성적순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나머지 예비 임용 공직자 30여명은 실무 수습에 들어간다. 실무 수습에 들어가는 예비 임용 공직자는 업무가 과중한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난 10월1일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예산, 회계, 전산, 복무 등의 직무 전반에 관한 교육과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받았다.
군은 이번 대규모 신규 임용 공무원 인사단행에 앞서 2실 12과 75팀, 2직속, 2사업소, 2읍·7면, 1의회에서 2국 2담당관 17과 85팀, 2직속, 2사업소, 2읍·7면, 1의회로 개편했다.
이때 군은 전체 공무원 670여명 가운데 374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90여명에 대한 신규임용 공무원 인사가 단행되면 음성군 전체 공무원은 800여명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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