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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10월6일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이언구 도의회 의장, 전원건 진천부군수, 신창섭 군의회의장, 정영수 이양섭 도의원, 지역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입주기업, 시공사,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 덕산면 신척리 일대에 조성한 신척산업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신척산단은 151만 2천㎡ 규모 면적(산업용지 102만 6천㎡·주택용지 등 4만9천㎡) 규모로 조성돼 ㈜킹스코와 ㈜서한산업 등 80개 기업이 입주했다.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총 사업비 2천677억원을 들여 착공 4년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충북도와 진천군, 개발공사는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첨단소재 기업인 신성소재㈜를 시작으로 한국보그워너티에스, ㈜리프텍, 원일특강 등 80개 업체를 입주시켜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이중 36개 기업은 가동 중이다.
신척산업단지에는 지역업체인 원건설이 530여 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산업단지는 기업 유치, 주택 건설을 통해 약 2조6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천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충북 경제 전국 4% 실현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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