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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구자평 맹동면장은 지난 10월6일 맹동면 소재 한 식당에서 여성 공무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여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직장과 가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구자평 면장은 “기본적으로 모든 직원들은 동등한 위치에 있으며 서로 신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면정발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여성 공무원들의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여성공무원은 “여성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면장님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기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돼 더욱 소통하는 맹동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