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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택)산하 진천군새마을부녀회(군부녀회장 최상미)는 2015년 10월 3일 백곡천둔치에서 생거진천문화축제 2일차 첫프로그램으로 제9회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체험(전통혼례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체험 전통혼례식은 다국적 시대를 맞아 이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군민의 화합과 역량을 강화하여 제2새마을운동으로 문화교육도시생거진천건설을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통혼례식에는 이정환 진천문화원장, 정영수 도의원, 김상봉 군의원, 이영자군의원, 이승철 행정과장등 여러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식전 진천국악예술단의 축가를 시작으로 일곱쌍의 혼례는 김용기 진천향교 전교의 집전과 변해종 성균관유도회진천군지부장의 해설로 치러졌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최상미 진천군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조상의 얼이 담긴 훌륭한 전통혼례풍습을 우리 새마을가족이 계승 발전시켜 후손들이 이어갈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으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일곱쌍의 다문화가정이 이번 전통혼례를 계기로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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