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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유기농 의‧미(醫‧美)관에는 생애주기별 유기농 영양 식단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충청북도영양사회(회장 조민자) 주관으로 운영중인 홍보 부스는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최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정착시켜 국민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홍보 부스에는 임산부‧소아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건강밥상, 대사증후군(당뇨병‧고혈압) 관리 및 생애주기 맞춤 건강밥상 음식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매일 전문 영양사가 상주하며 건강한 식생활 상담은 물론 상담방문객 대상으로 유기농 아로니아 잎차 제공, 질환별 식생활관리 지침 자료 제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애주기별 유기농 영양 식단에 대한 상담으로는 ‘세 살 영양 식단 여든까지 간다.’라는 주제로 엄마 뱃속에서부터 어르신까지의 유기농 영양 식단을 제시하여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더불어, 신체 필수 성분이지만 과하면 독이 되는 나트륨에 대해 식품을 선택할 때와 조리할 때 그리고 식사 시에도 나트륨을 줄이는 습관(나트륨 줄이 GO, 건강 올리 GO)을 알려준다.
이 밖에, 즐겁게 먹으면서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면역력 증강 유기농 수퍼푸드도 소개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웰빙 문화의 확산으로 꼼꼼한 식단 관리를 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아직 음주와 폭식 등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분들도 많은 만큼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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