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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백봉초(교장 홍순호)는 10월5일 오전 3~6학년 학생들과 함께 백봉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만나는 괴산의 문화유산 배움 독서 축제를 실시하였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괴산의 문화유산 교육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며, 괴산의 문화 유산과 인물 등 지역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이용교육, 괴산특산물 요리 만들기, 괴산의 문화유산 관련 북아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독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김건희(6)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즐거운 활동과 함께 독서를 생각할 수 있어서 앞으로 책읽기를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추 만두 만들기를 하면서 우리 고장의 특산물을 알 수 있었고, 재미있었다.
또, 북아트를 하면서 괴산의 문화유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자부심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와 함께 교사 박지미는 “오늘 이 독서 캠프는 공공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여 앞으로 학교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학생들이 독서가 즐거운 활동이며, 앞으로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인지하고 도서관 활용을 더 잘할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교장 홍순호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특산물에 대해 잘 알고,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 괴산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듣고 주민으로서의 주인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괴산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생각을 해 본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독서교육의 의의를 설명했다.
백봉초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예행사, 도서관 행사 등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책을 많이 접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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