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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역 인삼의 대내외 홍보를 위한 ‘제3회 음성인삼축제’가 지난 10월2일 금왕읍 응천 하상주차장에서 개막했다.
음성인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송위식)가 주관아래 10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인삼축제 시작 개막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부인, 고병일 음성교육장, 임국빈 음성경찰서장, 신상수 음성소방서장, 최병윤.이광진 도의원, 윤창규 음성군의회부의장, 우성수.이상정.한동완.조천희.이대웅.김윤희 음성군의원을 비롯한 각 지역사회기관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어평락 음성군인삼연합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원남면 최혜영 씨가 인삼명인으로 선발돼 이필용 군수로부터 인삼명인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송위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전국 인삼 재배면적 5%를 차지하고 있는 음성은 인삼의 주산지이면서도 가공·유통 기반이 취약해 인삼산업발전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인삼 축제는 음성 인삼을 전국에 홍보와 함께 음성군 인삼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편 음성인삼이 전국 제일의 인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회 음성인삼축제는 2일 개장식, 개막식, 음성인삼 명인선발 시상, 음성인삼 페스티발, 연예인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3일에는 인삼상징물 만들기 시상, 음성인삼 외식인노래자랑, 4일에는 인삼품평회 시상, 금왕읍민 노래자랑, 5일에는 음성인삼 다문화 가족장기자랑, 6일에는 인삼골 새마을가족 한마당 잔치 등이 진행된다.
한편 축제 기간에는 금왕읍 쌍봉리 제수리지에서 제2회 음성인삼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개최되며, 금왕읍 용담산 앞 응천 주차장에서는 3일부터 4일까지 충청북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10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관내 기관사회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도시 등의 소비자를 초청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여는 소비자 초청행사가 진행되며, 각 읍면의 각종 재능기부 공연과 인삼관련 퀴즈행사인 “인삼벨을 울려라”가 축제 기간 동안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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