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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의 청천푸른내시장에서 버섯축제가 10월3일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버섯축제는 청천·괴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푸른내 시장상인회에서 주관하며 캐릭터 거리순회, 사물놀이, 섹소폰 연주, 전문공연단 및 초청가수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연산버섯 특가 세일 및 버섯경매 이벤트가 진행되고, 점심에는 버섯으로 만든 국밥이 무료로 제공됐다.
이날 재경청천면향우회(회장 민영배)는 청천면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방한복 1천점을 청천면(면장 주영서)에 기증 따뜻한 인심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청천면에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도명산, 낙영산, 가령산, 조봉산, 대야산 등 아름다운 명산이 소재하고 있어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가을철에는 자연버섯 유통시장이 열린다.
푸른내시장은 2013년 괴산전통시장과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돼 숨은 그림이 있는 벽화사업, 화양계곡과 연계한 시장투어, 시장에서 물건 구입 고객 원두커피 쿠폰 제공하는 푸른내 카페 운영 등 고객과 함께 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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