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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목도중학교 60년과 목도고등학교 40년 역사를 담은 책이 나왔다.
목도중·고 총동문회(회장 박용만)는 목도중 60년사와 목도고 40년사를 담은 '牧鄕(목향)' 2집을 펴냈다고 1일 밝혔다.
이 책은 1부 목도중·고등학교 걸어온 발자취, 2부 목도중·고등학교 역사를 이끈 현황, 3부 부록으로 편성됐다.
1부에서는 목도중·고의 태동에서 목도중 폐교까지의 역사를, 2부에서는 총동문회 연혁과 회원 동향 등을, 3부에서는 총동문회 회칙과 중·고등학교 학칙, 졸업자 명단 등을 실었다.
총동문회는 10월2일 오후 5시 목도고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목도중은 1955년 7월 개교했고 1992년 3월 목도고와 통합해 목도중·고로 교명을 변경했다가 2013년 괴산오성중에 통폐합됐다.
목도고는 1975년 3월 개교했고 목도중과 통합했다가 목도중이 괴산오성중에 통폐합되면서 목도고로 다시 교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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