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용으로 예산절감의 성과를 톡톡이 거뒀다.
군에 따르면 3분기까지 각 부서의 공사·용역과 물품구입 등 62건 161억원의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결과 10억2천500만원(절감율6.34%)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군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시공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원가산정,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군은 2011년 7월부터 이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심사기법 개발과 전문성을 높여 예산절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사업 현장을 직접확인해 과다설계, 노임, 품셈적용 오류, 물품·자재대금 과다 산출등을 찾아내 계약금액을 낮추고 있다.
윤봉한 회계과장은 "특수시책으로 입찰대행 요청이 있는 민간보조사업 에 대한 계약심사를 2016년부터 실시할 계획으로 민간보조사업의 단가산출의 적절성 검토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계약심사제도를 확대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