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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9월23일을 시작으로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차질 없는 군정 추진과 내년도 사업 구상에 전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원건 권한대행은 9월23일 오후 8시 늦은 시간까지 주민복지과, 환경위생과, 세정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는 권한대행으로써 외부 행사 일정까지 소화하는 1인 2역을 해야하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군정이 차질을 빗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원건 권한대행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는 10월 1일까지 실과별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으로 안다”며 “전원건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똘똘 뭉쳐 차질 없는 군정 추진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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