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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는 추석인 9월27일 오전 8시 엑스포행사장 여주터널 옆 우물가에 차례상을 마련하고 고향에 가지 못한 엑스포조직위 직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합동 차례를 지내며 순항 중인 엑스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이날 합동 차례를 지낸 허경재 유기농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은 “개막 10일 째를 맞아 추석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밤낮 없이 행사 운영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금이라도 후손의 도리를 다하고자 합동 차례를 올리게 되었다”며 “반드시 유기농엑스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개막한 유기농엑스포는 개막 6일 만에 35만 명을 돌파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축제‧행사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몰이 중에 있으며 내달 11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가을 최대 흥행 축제인 유기농엑스포를 아직까지 관람하지 못한 분들께서는 관람을 서두르셔야 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유기농엑스포에 오셔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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