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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25일 오후 4시부터 증평장뜰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추석명절에 필요한 제례물품과 먹을거리 등을 구매했다.
군은 이날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지역경기 동향과 추석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에너지 절약, 물가안정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전통시장의 활력제고와 내수 경기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9월29일 저녁 7시에는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증평장뜰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추석명절 이벤트행사도 펼쳤다.
행사에서는 품바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이정옥이 출연해 행사의 흥을 더했다.
증평장뜰시장상인회 전승열회장은“전통시장이 대규모 점포와 경쟁해아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증평군과 협력해 쾌적하고 편안한 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군민들도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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