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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 때마다 오래된 보도블럭이 각종 이물질로 더럽혀져 있어 보기가 흉하고 칙칙한 느낌이 있었는데 새것으로 교체 후 소재지 전체가 환해지고 깔끔해진 것 같아 기분까지 좋습니다"
요즘 진천읍 시내가 새 보도블럭 교체 사업이 한창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시가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천읍 정자도로 구간의 보도블럭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과 함께 군은 △차도 재포장과 도색 △가로등 설치 △군을 빛낸 위인들과 상산팔경을 주제로 경관조명 및 시설물 설치로 진천군만의 특색 있는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70%가 국비로 충당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구도심을 미관 정화와 특색 있는 거리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상권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얼굴인 진천읍 소재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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