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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정 후보 |
10월28일 치러지는 증평군의회의원 가선거구(증평읍 창동·교동·중동·증평·대동·신동·초중리) 재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이규정(68) 전 증평농협 조합장이 나선다.
새누리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홍창)는 9월22일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증평군의원 가선거구 재선거 후보자로 이 전 조합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지난 9월10일 1차 공관위 회의에서 면접심사를 했고 이규정·주기영(48) 예비후보 2명을 대상으로 당원 전화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참여 비율로 지난 9월19일부터 21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2곳에서 전화 면접 방식의 여론조사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선출된 이 후보는 도당 운영위원회의와 10월1일 예정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 후보는 증평농협 조합장 재선 출신이며 현재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장을 맡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월22~23일 이틀간 당원 40%와 국민 60% 등 전화 면접 여론조사 경선을 치러 9월24일 후보자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9월17일 공천 신청 마감 결과 박병천(51·차돌어린이집 이사장)·이창규(46·거흥건설 대표)씨 2명이다.
현재 증평군의원 재선거구 예비후보자는 이들 여야 후보 4명 외에 무소속 윤해명(48) 전 군의원이 있다.
증평군의원 재선거는 가선거구가 지역구였던 지영섭 전 의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 6월 11일 낙마하면서 10·28 재·보궐선거로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치러진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