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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에서는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의 기관, 단체, 기업체 및 공직자와 결연해 1:1 후원하는 희망멘토링 운동을 전개해 자율적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설명절부터 시작한 희망멘토링 운동은 연중 물질적 후원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현재 증평군에서 결연을 맺은 멘토-멘티는 총35가구로 각 실과 및 읍ㆍ면에서는 9월21일부터 25일까지 저소득가구(멘티가구)를 방문해 명절 희망멘토링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천78만원, 월드비전에서 1천200만원을 추석명절의 지원 위문금으로 저소득 858가구에 2만원, 13개 시설에 562만원의 현금 및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등 2천78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9월22일 홍군수는 기쁨요양원 등 시설과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를 격려했다.
홍군수는"설명절부터 시작된 희망멘토링운동을 통해 점점 자율적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계속적인 발굴을 통해 지역의 기업체·기관·단체의 많은 동참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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