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9월22일 감곡면 장감로에서 감곡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감곡 도서관은 지난해 6월 착공해 올 9월 준공됐으며, 국·도·군 사업비 38억5천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천201㎡, 연면적 1천331㎡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실, 강의실이 있으며, 2층에는 학습실과 휴게실, 다목적실이 설치됐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자료실은 오후 6시, 학습실은 오후 10시까지 개관한다.
감곡 도서관은 도서 1만4천여 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도서를 확보해 2018년까지 3만여 권을 보유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에게 도서 대출과 책읽기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감곡 도서관 개관으로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지식 정보 습득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왕장번영회에서 감곡도서관에 신간도서 390권을 기증해 이필용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